연예

[연예] 안아준 설윤 / 안아준적 없다는 해원 / 엔믹스 미스테리 / 그날의 진실은?

get-ssang-faith 2025. 4. 14. 13:01
728x90
반응형

엔믹스의 미스테리한 사건,
안아줬다고 주장하는 설윤과,
안아준적 없다는 해원.
첨예한 갈등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까?

 

우선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https://youtu.be/tbhzUR3LZfU?si=hftB4CzF_2NuseSs

엔믹스 미스테리 영상

4분54초부터 보면된다.

728x90

1. 보통 안아준 쪽의 기억이 맞다.

안긴 사람은 잘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해원은 가만히 있었고,

설윤이 행동을 했으니,
설윤의 기억이 좀 더 맞다고 볼 수 있다.

2. 설윤의 평소 성격을 보면 과연 안아줬을까?

설윤의 성격상 안아주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말 자체를 안했다고 하던데? ㅋㅋ

 

하지만 용기를 냈을 수도?

그러면 평소와 다르게 안아주었을건데

해원이 기억 못하는게 말이 안되지..

3. 결론: 안아준 것도, 안 안아준 것도 둘 다 맞다.

설윤이 안아준 동시에,
해원은 안긴 적이 없을 수도 있다.
이것은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아니다.
둘 다 동시에 존재하는 사실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나 찐따 명탐정의 합리적인 추리!
설윤이도 찐따라고 본다.
찐따끼리 통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마치 라잌 도원결의
찐따는 찐따를 알아보는 법!

아마도 해원은 뭔가 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주 집중해서..
혹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잠을 자고 있었을 수도 있다.

설윤이 다가와서 안았다.
하지만 전혀 터치가 없었을 수 있다.

왜냐고?
그것이 찐따니까!!!

 

찐따..
붕 떠있는 손 이것이 찐따다.
보아라! 이것이 찐따다.
검색만해도 많이 찾을 수 있다. 찐따란 그런 것이다.

이것이 찐따의 특징이다.

나는 분명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사진을 찍었다.

나는 분명 그녀를 안아줬다.

하지만 그녀는 기억이 없다?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터치가 없는 허그를 해원은 기억할 수 없다.
설윤의 기억에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설윤도 해원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설윤이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그냥 찐따일 뿐이야!!

728x90
반응형